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미 로맥 (문단 편집) === 타격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로맥 타격폼.gif|width=100%]]}}}|| || '''제이미 로맥의 타격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로맥2016시범경기1.gif|width=100%]][[파일:로맥2016시범경기2.gif|width=100%]]}}}|| || '''2016년 시범경기 당시 홈런''' || 컨택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수준급의 선구안을 앞세워 타율보다 1할 이상 높은 출루율과 무시무시한 파워로 높은 장타율을 기록하는 [[OPS 히터]]이다. 한국에서의 첫 시즌이었던 2017 시즌은 타고투저 시즌이었던지라 0.242라는 타율은 중심타선으로 기대하는 선수 치고는 매우 부족하며, 삼진 역시 102경기 116개로 경기당 1개 이상을 기록한 수준이었지만 타율에 비해 1할 가량 높은 .344의 출루율은 부족한 컨택에 비해 선구안은 준수함을 보여준다. 파워는 단순히 팀 내를 넘어서 역대 KBO 리그에서 뛰었던 모든 선수들을 통틀어서도 최상급으로 유명하다. 당장 별다른 헬스트레이닝 없이 헬창으로 유명한 [[김동엽(1990)|김동엽]]을 팔씨름으로 가지고 놀았고,[* 다만 김동엽은 오른 어깨 부상 전력이 있기는 하지만 팔씨름에 어깨가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다.] [[인천 SSG 랜더스필드|인천 SK행복드림구장]] 최장 비거리 신기록인 140m를 때려낸 선수도, 잠실에서 2개의 장외홈런을 때린 선수도 바로 로맥이다. 참고로 로맥은 [[조이 보토]]의 타격 이론에 의한 타격을 한다고 알려졌으며 하체를 거의 쓰지 않고 상체만 사용하는 스윙으로 상당한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이런 성향 때문인지 속구보다 변화구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존 밖으로 빠지는 변화구를 잡아당겨 홈런을 만들기도 하며 곧잘 걸러내다가도 존 안에 꽂히는 직구에 맥없이 방망이가 헛도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또한 외국인 타자 치고 의외로 언더핸드와 사이드암에게 강하다. 두 번째 시즌은 지난해보다 전체적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며 43홈런과 107타점에 약점 중 하나였던 타율도 .316으로 '''완전체 강타자'''로 거듭났다. 또한 타석 당 삼진율이 27.9%[* 규정 타석 최고 삼진율이었던 [[재비어 스크럭스]]가 25.9%]에 달했던 2017년에 비해 22.2%로 삼진율은 떨어뜨리고 볼넷률은 유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